7월의 부산은 선두였다. 9월의 부산은 6위다. 전반기 16경기에서 승점 36, 후반기 10경기에서 승점 5. 같은 팀의 같은 시즌이 이렇게 갈라진 이유를 리그 212경기에 같은 잣대를 대고 따라갔다 — 무엇이 운이었고, 무엇이 진짜 바뀌었는가.
부산아이파크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(R17, 7월 12일 김포 2-0)까지 16경기에서 11승 3무 2패, 승점 36를 쌓았다. 경기당 2.25점 — 34라운드로 늘리면 승점 70점대 중반의 페이스다. 당시 언론은 부산을 "선두"로 불렀다.
그 다음 경기부터 다른 팀이 됐다. R18 성남 원정 0-1을 시작으로 8경기 무승(2무 6패). R26 김해전 2-0으로 끊었지만 R27 김포 원정에서 다시 졌다. 후반기 10경기 승점은 5, 경기당 0.50점. 강등권 팀의 속도다. 9월 순위표의 부산은 6위다.
| 구간 | 경기 | 승–무–패 | 승점 | 경기당 | 득–실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전반기 R1–R17 | 16 | 11–3–2 | 36 | 2.25 | 35–20 |
| 후반기 R18–R27 | 10 | 1–2–7 | 5 | 0.50 | 6–14 |
| 시즌 | 26 | 12–5–9 | 41 | 1.58 | 41–34 |
이 글의 질문은 하나다. 어느 쪽이 진짜 부산인가. 답을 찾으려면 결과(승점)와 과정(슛의 질)을 떼어 놓고 봐야 한다.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, 결과는 과정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— 방향만 반대로.
경기마다 양 팀의 모든 슛을 xG 확률대로 다시 차 보면, 그 경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승점이 나온다(기대승점). 전반기 부산의 기대승점은 23.1였다. 실제 승점은 36.
차이 +12.9점은 K리그2 17팀 중 압도적 1위다. 2위 충남아산가 +4.3다. 같은 슛을 2만 번 다시 차서 전반기 16경기를 반복하면, 승점 36 이상이 나오는 경우는 0.3%뿐이다. 특히 첫 11경기(9승 1무 1패, 승점 28)는 기대승점 14.7에서 나올 확률이 사실상 0이었다(2만 번 중 1번).
어디서 벌었나. 전반기 부산의 슛 204개는 xG 25.1였는데 34골이 들어갔다(+8.9). 상대 슛은 xG 23.4에서 17골(−6.4) — 여기에 부산 선수의 자책골 3골이 따로 있다. 양쪽 모두 기대를 벗어났고, 득점 쪽이 조금 더 크다.
그 득점 초과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. 가브리엘 +3.4, 김민혁 +1.8, 손휘 +1.4, 백가온 +1.3, 김진혁 +1.1 — 다섯 명 이상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. 최다 득점자 크리스찬은 오히려 기대만큼(−0.6)이었다. 한 명의 결정력이라면 계속 기대할 수 있다. 여러 명에게 동시에 흩어진 초과는 대개 분산, 즉 운의 신호다.
| 선수 | 슛 | xG | 골 | 골 − xG |
|---|---|---|---|---|
| 크리스찬 | 41 | 6.6 | 6 | −0.6 |
| 가브리엘 | 32 | 2.6 | 6 | +3.4 |
| 김민혁 | 10 | 2.2 | 4 | +1.8 |
| 백가온 | 13 | 2.7 | 4 | +1.3 |
| 김진혁 | 8 | 1.9 | 3 | +1.1 |
| 김찬 | 15 | 2.5 | 2 | −0.5 |
| 손휘 | 6 | 0.6 | 2 | +1.4 |
| 김세훈 | 14 | 1.2 | 2 | +0.8 |
후반기는 거울상이다. 이벤트가 있는 9경기의 기대승점은 11.2, 실제는 5. 기대보다 6.2점 모자랐고, 이는 리그 3번째로 큰 부족분이다. 같은 슛으로 9경기를 다시 치러 승점 5 이하가 나올 확률은 3.5%다.
이번엔 득점 쪽이 거의 전부다. 슛 115개, xG 11.4에서 6골(−5.4). 실점은 상대 슛 xG 13.2에서 13골 — 기대 그대로다. 전반기에 기대보다 9골 가까이 더 넣던 팀이, 후반기엔 5골 넘게 덜 넣었다.
그렇다면 과정은 그대로였나. 아니다 — 과정도 나빠졌다. 다만 결과만큼은 아니다. PK를 뺀 경기당 기대 득실차는 전반기 +0.30에서 후반기 −0.19로 내려왔다. 경기당 기대승점으로 옮기면 1.44 → 1.25, 약 0.20점이 빠졌다. 실제 경기당 승점은 2.25 → 0.56(이벤트 경기 기준)로 1.69점이 빠졌다.
정리하면 이렇다. 전반기 부산은 과정보다 경기당 0.81점을 더 받았고, 후반기엔 0.69점을 덜 받았다. 슛의 질을 잣대로 쪼개면 추락폭의 약 88%는 운이 돌아선 것, 약 12%가 경기력이 실제로 떨어진 몫이다(xG 모델 하나에 기댄 분해다). 둘 중 어느 쪽도 "진짜 부산"이 아니다. 과정만 보면 부산은 시즌 내내 경기당 기대승점 1.37, 리그 중상위권 팀이었다.
경기력 하락이 어디서 났는지 국면으로 쪼갰다. 세트피스·PK를 뺀 오픈플레이 체인 기준, 경기당 값이다.
| 공격 (부산) | 전반기 | 후반기 | |
|---|---|---|---|
| 파이널서드 도달 / 경기 | 32.2 | 36.0 | ▲ |
| 빌드업 → 파이널서드 도달 | 25.5% | 33.8% | ▲ |
| 도달 → 슛 | 29.1% | 25.0% | ▼ |
| 도달 체인당 xG | 0.042 | 0.027 | ▼ |
| 오픈플레이 xG / 경기 | 1.35 | 0.97 | ▼ |
| 오픈플레이 골 / 경기 | 1.75 | 0.33 | ▼ |
| 세트피스 xG / 경기 | 0.17 | 0.21 | ▲ |
| 수비 (상대의 공격) | 전반기 | 후반기 | |
|---|---|---|---|
| 상대 파이널서드 도달 / 경기 | 39.8 | 34.6 | ▼ |
| 상대 도달 → 슛 | 22.6% | 24.4% | ▲ |
| 상대 도달 체인당 xG | 0.027 | 0.033 | ▲ |
| 상대 오픈플레이 xG / 경기 | 1.06 | 1.15 | ▲ |
| 상대 오픈플레이 골 / 경기 | 0.56 | 1.11 | ▲ |
공격은 역설적이다. 후반기 부산은 더 자주 파이널서드에 들어갔다(32.2 → 36.0회). 빌드업에서 파이널서드까지 가는 비율도 올랐다. 그런데 들어간 공격 하나의 크기(xG)가 0.042 → 0.027, 약 35% 줄었다. 그 결과 오픈플레이 xG는 1.35 → 0.97로 내려갔고, 오픈플레이 골은 경기당 1.75골에서 0.33골로 무너졌다. 9경기 오픈플레이 3골.
수비는 반대 모양이다. 상대가 들어오는 횟수는 줄었는데(39.8 → 34.6회), 들어온 공격 하나의 크기는 0.027 → 0.033로 커졌다. 상대의 오픈플레이 골은 경기당 0.56에서 1.11로 두 배가 됐다.
⚠ 이 변화의 일부는 스코어가 만든 것이다. 공식 점유율은 전반기 49.4% → 후반기 54.3%로 올랐다. 뒤지는 팀은 공을 더 갖고, 더 자주 들어가고, 내려앉은 상대를 상대로 덜 위험한 슛을 쏜다. 그래서 다음 장에서 스코어 상태를 나눠 본다.
전반기 부산은 경기 시간의 40%를 앞선 채 보냈다(667분). 후반기엔 15%(136분)다. 뒤진 시간은 12%에서 29%로 늘었다.
후반기에 부산이 선제골을 못 넣은 것도 아니다. R19 수원, R20 서울E, R23 대구, R24 수원FC — 네 경기 모두 먼저 넣었다. 그리고 네 경기에서 승점 1을 땄다. 리드 후 놓친 승점이 후반기에만 11점이다(전반기 4점).
| 경기 | 상대 | 스코어 | 놓친 승점 | |
|---|---|---|---|---|
| R1 | 성남 | 1-1 | 선제골 | 2 |
| R15 | 충남아산 | 2-2 | 선제골 | 2 |
| R19 | 수원 | 1-4 | 선제골 | 3 |
| R20 | 서울E | 1-2 | 선제골 | 3 |
| R23 | 대구 | 1-1 | 선제골 | 2 |
| R24 | 수원FC | 1-2 | 선제골 | 3 |
시즌 전체를 상태별로 나누면 부산의 성격이 드러난다(리그 212경기 비교).
후반기는 앞서는 시간이 뒤지는 시간으로 바뀐 시즌이다. 앞설 때 공을 내주던 팀이 이제 뒤진 채 공을 쥐고 있다 — 국면 표에서 본 "더 자주 들어가고, 덜 위험한" 공격은 상당 부분 이 이동의 결과다. 상태 구성을 맞춰 놓고 다시 보면, 전반기 상대의 도달 → 슛 비율은 22.6%(상태 구성으로 본 기대 25.1%), 후반기는 24.4%(기대 25.5%)다. 전반기 수비가 기대보다 약간 단단했고, 후반기엔 평균으로 돌아왔다.
경남·대구를 거쳐 올 시즌 부산에 합류한 베테랑 수비수 우주성은 전반기의 고정 멤버였다. R1부터 R16까지 14경기에 선발로 나섰다. 이벤트 위치로 보면 활동 영역은 오른쪽이다(부산 공격 방향 기준 평균 폭 위치 76 — 왼쪽 수비수 전성진은 14). 시즌 초 오른쪽 풀백으로 자리를 옮겨 적응했다는 기록과도 맞는다.
그리고 R16 전남 원정(7월 5일), 0-2로 뒤진 하프타임에 교체됐다. 그 뒤 R17부터 R27까지 11경기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없다.
결장 사유 — 공개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았다. 확인한 것은 네 가지다. ① 마지막 출전은 R16 하프타임 교체(스코어 0-2). ② 이후 11경기 출전 명단 제외. ③ 9월 28일 현재 구단 홈페이지 선수단 명단에는 5번 우주성이 그대로 올라 있다(이적·계약 해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). ④ 부상·징계·전력 외 통보를 다룬 기사는 찾지 못했다(부진을 다룬 8월 6일·8월 30일·9월 9일·9월 14일 기사에도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). 따라서 부상인지, 감독의 선택인지 이 글은 판단하지 않는다. 확인되면 이 칸을 고친다.
데이터가 말할 수 있는 것은 "그가 뛸 때와 없을 때"의 차이다. 출전 구간(교체 시각 기준)으로 나눴다.
| 부산의 90분 | 우주성 ON | OFF |
|---|---|---|
| 출전 시간(분) | 1341 | 1195 |
| 실점 / 90분 | 0.60 | 1.13 |
| 상대 xG / 90분 | 1.02 | 1.25 |
| 상대 파이널서드 도달 / 90분 | 35.5 | 31.3 |
| 상대 도달 → 슛 | 20.8% | 26.2% |
| 부산 xG / 90분 | 1.21 | 1.28 |
| 부산 득점 / 90분 | 1.68 | 0.98 |
차이는 수비 쪽에 몰려 있다. 그가 있을 때 실점은 90분당 0.60, 없을 때 1.13. 상대가 파이널서드에 들어오는 횟수는 오히려 그가 있을 때 더 많았다(35.5 대 31.3회) — 막는 방식이 달랐다. 많이 들어오게 두고, 들어온 뒤 슛을 막았다(도달 → 슛 20.8% 대 26.2%). 전반기 부산 수비의 모양, 그대로다.
⚠ 하지만 이 표를 인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세 가지다. 첫째, OFF 시간의 대부분이 후반기 — 앞 장에서 본 운의 반전, 스코어 상태의 변화와 시기가 완전히 겹친다. 둘째, 같은 시기에 출전 시간이 줄어든 미드필더 이동수로 똑같이 나눠도 거의 같은 그림이 나온다(상대 도달 → 슛 ON 19.9% · OFF 27.0%). 두 사람의 효과를 떼어 낼 수 없다. 셋째, 그가 빠진 첫 경기 R17 김포전은 2-0 무실점 승리였다.
그의 자리는 나뉘어 채워졌다. 오른쪽 측면 안현범의 경기당 출전이 39분 → 90분으로 늘었고, 평균 폭 위치는 김진혁 58 → 70, 장호익 56 → 63 — 둘 다 오른쪽으로 옮겨 갔다. 8월 초에는 "플랜B 스리백" 가동이 보도됐다(스포티비뉴스 8월 6일). 오른쪽 수비 구성 자체가 바뀐 것이다.
후반기의 부산에는 한꺼번에 여러 일이 있었다. 데이터와 보도로 확인되는 것만 시간순으로 놓는다.
| 시점 | 변화 | 근거 |
|---|---|---|
| R16 (7/5) | 우주성 마지막 출전 — 하프타임 교체, 이후 명단 제외 | 구단 명단 등재 · 사유 미공개 |
| R18 (7/18) | 8경기 무승 시작(성남 0-1) | — |
| 후반기 | 이동수 경기당 출전 73분 → 20분 | 라인업 데이터 |
| 8월 초 | "플랜B 스리백" 가동 보도 | 스포티비뉴스 2026-08-06 |
| 9월 초 | 크리스찬 음주운전 적발 → 연맹 60일 활동정지(9/8), 이후 상벌위 15경기 출장정지·제재금 | 스타뉴스 09-09 · 베스트일레븐 09-14 |
| R26–R27 | 크리스찬 결장 — 김해 2-0 승 · 김포 0-1 패 | 라인업 데이터 |
크리스찬(팀 최다 득점)의 이탈은 8경기 무승 이후의 일이다. 무승 기간 내내 그는 뛰었다. 후반기 그의 슛 22개는 xG 2.7, 2골 — 기대 범위 안이다. 그러니 크리스찬은 추락의 원인이 아니라, 남은 7경기(R28–R34)의 조건이다. 팀 슛의 20%를 쏘던 선수 없이 치르는 첫 표본이 R26·R27 두 경기뿐이다.
| # | 특이점 | 맥락 |
|---|---|---|
| 1 | 전반기 승점 − 기대승점 +12.9 | 리그 1위 · 2위 +4.3 · 우연 확률 0.3% |
| 2 | 후반기 승점 − 기대승점 −6.2 | 리그 3번째로 모자람 · 우연 확률 3.5% |
| 3 | 후반기 오픈플레이 골 3골 / 9경기 | 같은 기간 오픈플레이 xG 8.8 |
| 4 | 후반기 선제골 4경기 → 승점 1 | 리드 후 놓친 승점 후반기 11 · 전반기 4 |
| 5 | 도달 체인당 xG 0.042 → 0.027 | 도달 횟수는 32.2 → 36.0로 늘었다 |
| 6 | 시즌 오픈플레이 실점 − xG/90 −0.29 | 리그에서 가장 적게 먹힘(17위) · 대부분 전반기 |
| 7 | 동점 시 도달 체인당 xG 리그 1위 · 상대 오픈플레이 골 최저 | 부산이 가장 강한 상태 |
| 8 | PK 획득 2(15위) · 허용 6(2위) | 시즌 PK 수지 −4 |
| 9 | 우주성 ON/OFF 실점 90분당 0.60 / 1.13 | 시기 겹침 — 인과 판단 불가 |
| 10 | 점유율 49.4% → 54.3% | 결과가 나빠진 구간에 공을 더 가졌다 — 스코어 효과 |
1·2·3은 같은 이야기의 앞뒷면이다. 5는 "진짜로 나빠진 것"의 가장 뚜렷한 지표이고, 4는 그것이 승점으로 번진 자리다.
대표 경기는 사람이 고르지 않는다. 이 연재의 네 가지 규칙을 그대로 적용했다 — ① 시즌 평균에 가장 가까운 경기 ② 부산다움(도달 대비 슛)이 가장 강한 경기 ③ 결과가 과정을 가장 많이 앞선 경기 ④ 과정이 결과를 가장 많이 앞선 경기.
앞서다 비긴 경기. 전반기에도 리드를 놓친 적은 있었다.
파이널서드 도달 28회에서 슛 비율 46%. 전반기 부산 공격의 최고점.
기대승점 0.44에서 승점 3. xG에서 밀리고도 이긴, 전반기의 전형적인 승리.
기대승점 1.65에서 승점 0. 후반기 첫 경기이자 8경기 무승의 시작. xG에서 앞서고도 졌다.
③은 전반기, ④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나왔다. 규칙이 스스로 한 시즌을 둘로 갈라냈다.
경기력도 떨어졌다. 그러나 경기당 기대승점은 1.44 → 1.25, 하락폭의 약 12%다. 나머지는 전반기에 과하게 받은 몫이 돌아가고, 후반기에 덜 받은 몫이다.
크리스찬은 8경기 무승 기간 내내 뛰었다. 그의 이탈은 무승이 끝난 뒤의 일이다.
전반기 득점 초과는 5명 이상에게 고르게 흩어져 있고, 최다 득점자는 기대만큼 넣었다. 한 명의 결정력이 아니라 분산의 모양이다.
점유율 49.4% → 54.3%는 뒤진 시간이 늘어난 결과다. 인과가 거꾸로다.
ON/OFF 차이는 크지만 시기가 완전히 겹치고, 이동수로 나눠도 같은 그림이 나오며, 그가 빠진 첫 경기는 무실점 승리였다. 결장 사유도 확인되지 않았다. 판단 보류.
부산의 2026 시즌은 둘로 갈라진 것처럼 보이지만, 슛의 질로 보면 하나에 가깝다. 경기당 기대승점 1.37 — 전반기엔 그보다 훨씬 많이, 후반기엔 훨씬 적게 받았다.
다만 후반기에 진짜로 바뀐 것도 있다. 공격 하나의 크기가 35% 줄었고, 앞서는 시간이 뒤지는 시간으로 바뀌었으며, 먼저 넣은 네 경기에서 승점 1만 남았다. 오른쪽 수비 구성이 바뀐 시점과 겹친다.
남은 7경기(R28–R34)에서 볼 것은 세 가지다.
유보 · 포털 xG는 모델이 공개되지 않았다. 기대승점은 슛을 서로 독립으로 가정한다(스코어에 따라 슛이 달라지는 효과는 반영하지 않는다). 상대 강도 미보정. "전반기 = R1–R17"은 리그 공식 구분이지만, 운·경기력 분해의 비율은 구분점을 옮기면 달라진다(첫 11경기만 보면 기대승점 14.7에서 승점 28). R25(9월 5일) 이벤트 결측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