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분석 · K리그1 2026 R28

공을 덜 가지고,
더 많이 도착했다

전반 71% 점유에 0골, 후반 55% 점유에 3골. 대전하나시티즌은 공을 덜 가진 뒤에 이겼다. 경기를 보며 적은 관찰 21개를 원시 이벤트 1,253건과 하나씩 맞춰 보고, 데이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 것만으로 이 역전승을 설명한다.

하나은행 K리그1 2026 · 28라운드2026년 9월 9일 · 대전월드컵경기장원시 이벤트 1,253건 · 시즌 27경기 비교한혁진
기대득점 xG
1.79 : 1.24
대전 : 안양
PK 두 개 포함
점유율
71% → 55%
전반 → 후반
공을 덜 가진 뒤 3골
왼쪽 진입 성공
50% → 79%
파이널서드 · 전반 → 후반
후반 11/14
관찰 21개 중 채택
13 + 4
전면 채택 13 · 범위 한정 4
제외 4 (+ 추가 1)
읽는 법관찰 21 → 채택 13 + 4

영상으로 본 것 중, 데이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 것만 썼다

경기를 먼저 보고 전술 관찰 메모 21개를 적었다. 그다음 K리그 데이터포털의 원시 이벤트(좌표 · xG) 1,253건과 하나씩 대조했다. 관찰만으로도, 숫자만으로도 쓰지 않는다. 둘이 만나는 지점만 근거가 된다.

전면 채택
13
데이터가 관찰을 그대로 뒷받침
범위 한정
4
지지하는 범위로 좁혀서 채택
예) "왼쪽 빌드업" → "후반 왼쪽 빌드업"
제외
4 + 1
데이터가 반대이거나, 볼 없는 곳이라 확인할 수 없는 관찰 — 맨 끝에 전부 남겼다

각 절 제목 옆에 근거 등급을 붙였다 — 채택 #번호 범위 한정 데이터

영상에 대해 · 확보할 수 있는 경기 영상은 공식 유튜브 하이라이트뿐이다. 하이라이트는 골 · 슈팅 위주로 편집돼 빌드업이나 압박 장면이 거의 남지 않는다. 그래서 이 글의 영상은 AI 전술 시뮬레이터로 만들었다 — 공식 이벤트 좌표를 기록 순서대로 이어, 공을 가진 선수만 받을 때 나타나고 내주면 사라지게 그렸다. 공 없는 선수의 위치는 기록이 없어 그리지 않았다(추정 없음).
경기 흐름데이터

필드골 3개 중 2개는 xG 0.06 안팎의 슈팅이었다

마테우스의 선제골(xG 0.06)과 밥신의 역전골(xG 0.04)은 둘 다 확률이 낮은 슈팅이었다. 대전의 xG 우위(1.79 : 1.24)는 대부분 후반에 쌓였다 — 전반 0.25, 후반 1.54.

누적 xG
대전 vs 안양 · 경과 분 · 점선 = 골(슈팅 xG)
대전안양
0.00.51.01.52.00′15′30′45′60′75′90′마테우스 · 0.06주민규 · 0.30밥신 · 0.04주민규 PK · 0.78아일톤 PK · 0.78대전 xG 1.79안양 xG 1.24
이벤트 데이터 기준. xG는 포털 제공 모델. 전반 대전 · 후반 안양 슈팅 1개씩 이벤트 누락.
대전 전반대전 후반안양 전반안양 후반
점유율71%55%29%45%
슈팅 (유효)5 (2)8 (4)2 (1)6 (2)
xG0.251.540.181.06
득점0311
  • 10'마테우스 골 (도움 블레이즈) 0–1
  • 47'주민규 골 (도움 이명재) 1–1
  • 65'밥신 골 2–1
  • 66'이순민 → 김봉수
  • 70'마사 파울 획득 → 온필드 리뷰
  • 75'주민규 PK 골 3–1
  • 77'정재희 · 마사 → 서진수 · 김준범
  • 84'김준범 파울 (코너킥 직후)
  • 86'아일톤 PK 골 3–2
선발과 형태채택 #1

김봉수 없이 시작했고, 수비할 때는 4-4-2였다

김봉수(시즌 28경기 중 24선발)가 선발에서 빠진 네 경기 중 하나였다. 밥신 · 이순민 더블 피벗으로 출발했다. 기록상 배치는 4-2-3-1이지만, 공이 없을 때는 마사가 주민규 옆으로 올라가 4-4-2 미들블록을 만들었다 — 명목 배치와 실제 형태가 다르다.

대전 · 전반 평균 볼관여 위치

1이창근16이명재98안톤4조성권6강윤성8밥신44이순민17루빅손7마사27정재희10주민규공격 방향 ———▶

안양 · 전반 평균 볼관여 위치

23김정훈25김재현21권경원5김영찬17강지훈18크네제비치26이진용7마테우스11아일톤28블레이즈27최건주공격 방향 ———▶
관찰 · 영상

마사-주민규 2톱 4-4-2 미들블록. 마사는 왼쪽, 주민규는 오른쪽. 빌드업을 풀 때는 마사가 내려온다.

확인 · 데이터

마사 X 61–72 · Y 27–33 / 주민규 X 75–89 · Y 54–57

1부 · 전반채택 #2

안양은 대전 후방 빌드업을 압박하지 않았다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04:37–05:33 — 대전 패스 15회 동안 안양 수비 행동 0회. 화면 아래 카운터가 누적된다
관찰 · 영상

안양은 미드-로우 블록. 대전 후방 빌드업에 압박 관여가 거의 없다.

확인 · 데이터

안양 전반 PPDA 26.8 — 대전 상대팀 시즌 평균 13.4의 두 배

15분 구간별 PPDA
낮을수록 강한 압박 · 안양 vs 대전
안양대전
0–15
45.0
9.4
15–30
30.0
9.7
30–45+
16.0
4.8
45–60
35.0
8.2
60–75
23.0
6.0
75–90+
4.5
11.0
구간별 수비 행동이 1–10회라 흐름 참고용. 채택 근거는 전반 단위 값. 시즌 비교: 27경기(R1–R26, R28).
공은 충분히 가졌다. 문제는 그다음이었다.
1부 · 전반채택 #3 · #4 · 범위 한정

빌드업 코어는 30분 전후로 형태를 바꿨다

김봉수가 없는 후방에서 대전은 두 번 모양을 바꿨다. 처음 20분은 밥신이 센터백 사이로 내려가 배급을 떠안았고(라볼피아나), 30분 이후에는 오른쪽 풀백 강윤성이 좁혀 비대칭 3백을 만들고 밥신이 한 칸 올라갔다.

빌드업 코어 평균 위치 — 세 구간
대전 후방 4명(틸 선) · 더블 피벗(진한 점) · X 30–78 확대

0–20분 밥신 CB 라인 하강

98안톤4조성권16이명재6강윤성8밥신44이순민

20–30분 전환 구간

98안톤4조성권16이명재6강윤성8밥신44이순민

30분~ 비대칭 3백 + 밥신 전진

98안톤4조성권16이명재6강윤성8밥신44이순민
평균 위치 = 해당 구간 볼 관여 이벤트의 평균 좌표.
구간관찰 · 영상확인 · 데이터판정
0–20분밥신이 후방 빌드업에 가담밥신 X 48 · Y 39 = 센터백 높이의 왼쪽-중앙. 패스 20/20채택 #3
20–30분밥신 전진, 이순민 잔류관여 5회 — 판단 보류. 30분 이후 밥신 X 61 > 이순민 55범위 한정
30분~오른쪽 풀백이 좁혀 3백, 정재희 폭 유지강윤성 X 64→54 · Y 86→77, 이명재 X 56→65, 정재희 Y 85채택 #4
1부 · 전반 · 10분채택 #5

왼쪽에서 받은 지 1초, 실점까지 18초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09:01–09:19 — 루빅손 수신 1초 뒤 강지훈 태클 → 크네제비치 중앙 전진패스 → 아일톤 크로스 → 마테우스
관찰 · 영상

안톤의 투입은 좋았다. 등진 루빅손에게 마사 · 이명재의 지원이 없었다. 이후 더블 피벗이 한 번에 벗겨지고, 크로서에게 압박이 없었다.

확인 · 데이터

패스 성공 1초 뒤 태클 → 크네제비치 중앙 전진패스 → 블레이즈 → 아일톤 크로스 → 레이오프 → 마테우스 (xG 0.06). 상실부터 18초

이 장면이 비춘 두 자리
A주 공격로인 왼쪽의 끝에서, 등지고 받은 볼을 1초 만에 잃었다
B전진패스 한 번에 더블 피벗 두 명이 지워졌다 — 김봉수가 없는 중원

한 장면으로 결론 내리지 않는다. 3부에서 시즌 데이터와 스쿼드 구조로 다시 본다.

2부 · 후반데이터

공은 덜 가졌지만, 더 많이 박스에 도착했다

전반 vs 후반
단위 %
전반후반
박스 진입 패스성공률
24%
38%
왼쪽 진입파이널서드 성공률
50%
79%
루빅손하프스페이스 비중
17%
39%
박스 진입 = 도착 X≥84, 20≤Y≤80. 파이널서드 진입 = 출발 X<66 → 도착 X≥66. 왼쪽 = 도착 Y<40.
지표전반후반읽는 법
점유율71%55%공을 덜 가졌다
슈팅 (유효)5 (2)8 (4)슈팅 60% 증가
박스 진입 패스 성공5 / 2110 / 26도착 성공률 1.6배
파이널서드 진입 — 왼쪽7 / 1411 / 14왼쪽이 주 루트
파이널서드 진입 — 오른쪽12 / 163 / 5전반엔 오른쪽이 더 잘 뚫렸다
루빅손 볼 관여12회23회고립 해소
전반의 문제는 점유가 아니라 도착이었다. 후반 대전은 공을 덜 가지고, 한쪽(왼쪽)으로 보내서, 더 많이 박스에 들어갔다.
2부 · 후반범위 한정 · 후반

무게를 왼쪽으로 — 안톤 · 이명재 · 밥신의 첫 패스

파이널서드 진입 패스
성공만 색 · 왼쪽 도착 틸 / 중앙 회색 / 오른쪽 보라 · 실패는 옅은 선

전반 · 오른쪽 12/16 · 왼쪽 7/14

파이널서드 경계

후반 · 왼쪽 11/14 · 오른쪽 3/5

파이널서드 경계
출발 X<66 → 도착 X≥66 패스. 위쪽이 공격 방향 왼쪽.
관찰 · 영상

안톤 · 이명재 · 밥신이 돌아가며 왼쪽 스토퍼 · 터치라인에서 전방으로 넣는 첫 패스가 좋다.

확인 · 데이터

후반 왼쪽 진입 성공 11/14, 그중 6회가 안톤 · 밥신 · 이명재(각 2). 두 필드골 모두 안톤 → 이명재로 시작

범위를 좁힌 이유 · 전반엔 오른쪽 진입 성공 12/16(75%)이 왼쪽 7/14보다 효율적이었다. 그래서 "왼쪽 빌드업이 좋다"는 후반의 해법으로만 채택했다.
2부 · 후반채택 #9 · 강지훈 부분 채택

루빅손이 안으로 들어가자 강지훈이 따라왔다 — 그 옆에서 두 골

후반 루빅손은 측면에서 하프스페이스로 들어왔다. 안양 오른쪽 풀백 강지훈은 그를 따라 안으로 들어왔고, 두 골 장면에서 그 뒤 4백 오른쪽이 벌어졌다. 대전은 그 공간을 두 번 썼다 — 47분엔 이명재가 비워진 측면으로, 65분엔 루빅손이 강지훈을 등 뒤에 두고 하프스페이스로.

루빅손 볼 관여 위치
음영 = 하프스페이스

전반 12회 · 하프스페이스 17%

음영 = 하프스페이스 · 위쪽이 왼쪽

후반 23회 · 하프스페이스 39%

음영 = 하프스페이스 · 위쪽이 왼쪽
레인: Y 0–20 측면 / 20–40 하프스페이스 / 40–60 중앙 (공격 방향 기준).
하프스페이스 비중
17% → 39%
전반 → 후반 · 볼 관여 12 → 23회
가장 가까운 안양 선수
강지훈 8/24
루빅손 볼 관여 ±3초 · 12m 안
2위는 3회
안양 PPDA 45–75분
35.0 · 23.0
블록은 기다렸고
한 명만 따라 나왔다
부분 채택 · 이벤트 데이터는 공을 만진 순간만 기록한다. 강지훈이 라인을 떠나는 움직임 자체는 기록에 없어 영상 관찰로만 제시한다. "맨마킹"인지, 보통의 오른쪽 풀백 대 왼쪽 윙어 맞대결인지도 데이터로는 가를 수 없다. 그래서 "따라 들어왔다"로만 쓰고, "압박 없이 한 명만 이탈"은 45–75분으로 한정한다(75분 이후 안양 PPDA 4.5).
2부 · 후반 · 47분 주민규채택 #6

오른쪽에서 끌어당기고, 왼쪽에서 끝냈다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46:05–46:59 — 조성권 회수 → 오른쪽 U자 순환 → 이순민 전환 → 안톤 · 밥신 왼쪽 측면 레인 → 이명재 크로스 → 주민규
관찰 · 영상

U자 빌드업, 밥신-안톤 스위칭. 강지훈이 루빅손을 따라 들어가며 비운 측면을 이명재가 오버랩 → 압박 없는 크로스 → 주민규.

확인 · 데이터

오른쪽 9패스 순환 → 이순민 전환 → 안톤 · 밥신 왼쪽 측면 레인 → 이명재 크로스(강지훈 담당 구역). 46:36 이후 안양 수비 행동 0 → xG 0.30

회수 → 골
54초
조성권 회수부터
성공 패스
15
스로인 재개 1회 포함
빌드업 코어의 변수
CB → 측면
센터백 안톤까지 터치라인으로 오르는 로테이션
2부 · 후반 · 65분 밥신채택 #8 · #9

왼쪽 첫 패스 → 강지훈 뒤로 침투 → 세컨볼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63:55–64:27 — 안톤 회수 → 이명재 42m → 하프스페이스로 뛰는 루빅손 → 클리어 → 마사 헤더 → 밥신 중거리
관찰 · 영상

왼쪽 후방 롱볼 → 강지훈을 등 뒤에 두고 하프스페이스로 길게 뛴 루빅손 → 빗맞은 슈팅 클리어 → 세컨볼 밥신 중거리.

확인 · 데이터

안톤 → 이명재 42m → 루빅손, 풀백 · 센터백 사이에서 수신(안양 수비 행동 0) → 클리어 → 마사 헤더 경합 승리 → 밥신 (xG 0.04)

데이터가 더한 것 — 세컨볼은 마사가 머리로 따서 떨군 공이었다. 회수부터 골까지 32초.

2부 · 후반채택 #7 · 범위 한정

이날 압박은 시즌보다 강했다 — PPDA 8.4, R17 이후 최저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52:51–53:09 — 측면으로 몬 뒤 안쪽으로 돌아오는 패스를 이순민이 끊고 바로 전진
관찰 · 영상

54분 이순민이 전진해 중원 압박. 측면으로 밀어낸 뒤 중앙 복귀 패스를 트리거로 맨마킹 전환.

확인 · 데이터

53:03 이순민 태클 성공, 위치 (62, 81) — 상대 진영 오른쪽

대전 PPDA — 라운드별
낮을수록 강한 압박 · R28 = 8.4 (시즌 9.7)
8.4
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8
R27(부천전)은 포털 원시 이벤트 누락으로 제외.
범위를 좁힌 이유 · "50분 중반부터 강도 상승"은 15분 구간 표본(수비 행동 3–5회)이 작고, 후반만 떼면 8.8로 전반(7.9)보다 약했다. 경기 단위로만 채택했다.
2부 · 후반 · 70분 PK 획득채택 #10 · 범위 한정

김봉수는 같은 자리에 섰지만, 다르게 배급했다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68:49–69:15 — 마사 탈취 → 김봉수 크로스 → 주민규 세컨볼 → 김봉수 박스 앞 → 마사 파울 획득
이순민 45–66분김봉수 66분~
평균 볼관여 위치54, 5352, 55
패스 (성공)7 (6)19 (17)
출발 중앙값 X5866
전진패스 · 분당 패스2 · 0.335 · 0.56
관찰 · 영상

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김봉수가 곧장 세컨볼 싸움에 가담했다. 박스 안 숫자 싸움에서 대전이 앞섰다.

확인 · 데이터

69:04 크로스 → 주민규 세컨볼 → 8초 뒤 김봉수 박스 바로 앞 (82, 54) → 69:15 마사 파울 획득

범위를 좁힌 이유 · "김봉수는 이순민 역할 그대로"라고 봤지만, 위치는 같았고 배급은 달랐다. 그래서 위치만 채택하고, 배급 차이는 3부 문제 B의 근거로 쓴다.
2부 · 후반 · 84분 PK 허용채택 #11

막판 세트피스 세컨볼에서 한 골을 줬다

AI 전술 시뮬레이터 · 82:06–83:13 — 안양 스로인 → 코너킥 → 이창근 펀칭 → 세컨볼 경합에서 김준범 파울
코너킥 → 박스 안 파울
4초
83:09 코너킥 → 83:13 김준범 파울
시즌 실점 중 76분 이후
35%
12골 — 이번에도 나왔다
다음 경기로
세컨볼 매치업
교체 투입 선수까지 포함해 점검 (제언 02)
관찰 · 영상

김준범의 거친 차징. 코너킥 펀칭 뒤 세컨볼 경합에서 나왔다.

확인 · 데이터

83:09 아일톤 코너킥 → 83:10 이창근 펀칭 → 83:13 김준범 파울(김보경 획득) → 86분 아일톤 PK 골

수비 전환채택 #12 · #13

잃은 뒤의 역습은 막았다 — 상실 10회당 피슈팅 0.22, 27경기 중 최저

볼 상실 10회당 20초 안에 맞은 슈팅 — 라운드별
R28 = 0.22 · 다른 26경기 평균 0.91
0.22
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8
상실 = 상대의 볼 획득 이벤트(태클 · 인터셉트 · 차단 · 회수 · 지상경합 승리). 경기 전체 기준 — 전반의 1건이 10분 실점.
채택 관찰관찰 → 확인
#13 rest-defense경기장을 좁게 써 잃자마자 압박할 간격이 있었다 → 상실 10회당 피슈팅 0.22 (다른 26경기 평균 0.91)
#12 안양의 선 굵은 축구블레이즈 홀드업, 측면으로 빠른 전개 → 롱패스 비중 19% (대전 상대 평균 13.6%)
3부 · 진단 · 문제 A시즌 27경기 · 스쿼드 구조

왼쪽은 주 공격로다 — 그 끝을 맡을 서진수 유형은 한 명뿐이다

10분 상실 한 번으로 판단하지 않는다. 네 가지 이유가 겹친다.

이유
01왼쪽이 주 공격로다. 후반 왼쪽 진입 성공 11/14, 필드골 2개 모두 안톤 → 이명재로 시작. 그 끝에 선 선수의 질이 결과를 좌우한다.
02루빅손 — 측면 한 자리, 생산량은 하락. 4-4-2 국면 2톱 선발 0회. 슈팅/90 1.84 → 1.41 → 1.23(2년 연속 하락) · 공격포인트/90 0.60 → 0.26 → 0.37. 10분 상실은 시즌 볼 보존 0.34의 한 장면이다.
03서진수를 한 자리에 묶는 비용. 왼쪽 · 중앙 · 최전방을 가리지 않는 선수다. 왼쪽에 고정하면 빈자리를 메우는 카드를 잃는다.
04서진수 혼자로는 한 시즌이 안 된다. 2026 1,446분(25경기). 같은 유형이 한 명 더 있어야 로테이션이 된다.
2026 시즌 누적루빅손서진수
출전1,847분 · 30경기1,446분 · 25경기
볼 보존 /900.341.36
xG + xA /900.400.51
상대 박스 터치 /903.905.41
드리블 성공 /900.441.24
포지션LW · LMST · CM · LM · AM · LW
4-4-2 국면 (R16–R23)측면 MF 7선발 · 2톱 0측면 + 2톱 4회
결론 · 서진수와 같은 유형을 한 명 더. 왼쪽을 맡길 수 있으면 서진수를 중앙 · 최전방에서도 쓸 수 있다.
3부 · 진단 · 문제 B시즌 27경기 · 스쿼드 구조

배급형 6번은 김봉수 한 명뿐이다

2026 출전 시간
김봉수와 파트너 3명 · 분
김봉수
2,500
이현식
921
이순민
968
밥신
894
출전 시간 R1–R28.
/90김봉수이순민이현식밥신
패스54.952.549.054.3
전방패스 성공18.314.011.016.5
전방패스 성공률79.9%77.1%70.1%69.7%
볼 회수12.914.813.710.9

김봉수는 28경기 중 24선발, 패스량 · 전방패스 · 전방 성공률 모두 미드필더 중 1위다. 파트너 셋은 모두 1,000분 미만이고, 배급(밥신)과 회수(이순민)를 한 사람이 갖추지 못했다.

배급형 6번이 둘이면R28 근거
대체김봉수가 빠져도 배급이 유지된다. 밥신이 센터백 라인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다.선발 제외 → 밥신 배급 대행 (#3)
역할 분담배급을 둘이 나누면 김봉수가 한 칸 위에서 전진 패스 · 크로스 뒤 박스 가담을 한다.70분 김봉수 크로스 → 8초 뒤 박스 앞 → PK
빌드업 코어의 유연성왼쪽 후방에서 밥신 · 안톤 · 이명재가 하던 교대가 중원에도 생긴다. 공은 있는데 도착이 안 될 때 꺼낼 해법이 는다.후반 왼쪽 진입 성공 11회 중 6회가 세 선수
세컨볼회수까지 되는 6번이 둘이면 세컨볼 경합에 설 사람이 는다.65분 마사 헤더 → 밥신 골 · 70분 주민규 세컨볼 → PK
필요한 것 · 김봉수의 대체자가 아니라, 김봉수와 함께 뛸 두 번째 배급형 6번. (기대 효과는 R28 장면과 시즌 지표에서 나온 추론이다. 두 선수가 함께 뛴 표본은 없다.)
3부 · 진단데이터

R28은 시즌 패턴의 반복이면서, 두 가지 예외였다

시즌 패턴 (27경기)R28에서판정
후반 유효슈팅 → 골 전환율 상승 (19.7% → 35.7%)박스 진입 패스 성공 5/21 → 10/26반복
후반 증가분 12골 중 9골이 교체 선수교체 선수 득점 0 — 교체 김봉수는 PK 기점, 교체 김준범은 PK 허용예외
76분 이후 실점 12 (전체의 35%)86분 세트피스 PK 실점반복
리드 상실 5경기 (승점 12 손실)3–1 → 3–2 이후 지켜냄방어
선제 실점 12경기 2승 2무 8패 (R28 포함)선제 실점 후 역전승예외
교체 득점에 기대지 않고 선발진이 뒤집은 드문 경기. 반면 "76분 이후 실점"은 이번에도 나왔다.

시즌 전 · 후반 전환율 차이는 Fisher 정확검정 p=0.055 — 경계선이라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.

제언다음 경기 · 다음 이적시장

바로 가져갈 두 가지, 그리고 찾아야 할 두 유형

코칭 제언근거
01방향 전환을 더 빨리. 전반 오른쪽 진입 75%로 순환을 만들고, 후반 왼쪽 79%로 끝냈다. 구간별 진입 성공률을 벤치 지표로 두고 "순환 → 전환" 타이밍을 앞당긴다.범위 한정(후반 왼쪽) · #6
0276분 이후 세트피스 세컨볼. 86분 실점은 84분 코너킥 4초 뒤 세컨볼 파울. 교체 투입 선수를 포함한 세컨볼 매치업을 점검한다.#11 · 시즌 패턴
외국인 · 왼쪽 다기능 공격수 (A)기준선
볼 보존 (드리블 성공 + 파울 획득 − 상실)/90루빅손 0.34 · 서진수 1.36
박스 진입 상대 박스 터치/90 · xG+xA/90루빅손 3.90 · 서진수 5.41
구조 적합 측면 · 최전방 · 10번 겸업서진수 = 3개 역할
국내 · 배급형 6번 (B)기준선
배급 패스 · 전방패스 성공 · 성공률김봉수 54.9 · 18.3 · 79.9%
회수 인터셉트+차단+획득+태클 성공/90김봉수 12.9
역할 공격진영 패스 ≤ 25% · 패스 ≥ 40/90김봉수 19.3%
기록제외 4 + 추가 1

채택하지 않은 관찰과 그 이유

관찰 (영상)데이터판정
주민규 · 루빅손을 두 축으로 롱볼, 헤더 경합 후 세컨볼 싸움두 선수 공중경합 0 / 6 (기록분 전패)반증
반대 풀백이 좁게, 후방 하프스페이스에 서서 간격을 살린다볼 없는 곳의 위치 — 이벤트 데이터로 측정 불가검증 불가
이명재가 왼쪽 후방 하프스페이스에서 오른쪽 포켓 주민규에게 감아 올린다전반 시도 3 · 성공 1 — 패턴으로 보기엔 빈도 부족표본 부족
교체 후 서진수 오른쪽 → 88분 이후 왼쪽, 디오고는 주민규 자리서진수 이벤트 2–4건, 디오고 10건 (Y 76 = 오른쪽)표본 부족
(추가) 오른쪽 풀백: 미들블록이면 3-2 잔류, 로우블록이면 2-2로 전진블록 높이별 전환은 이벤트로 입증 불가. 강윤성 상대진영 세컨볼 회수 3회가 중앙 · 하프스페이스라는 점만 확인검증 불가

제외한 관찰도 버리지 않는다. 오프볼 위치 태깅이나 추가 경기로 검증할 다음 과제 목록이다.